음악 레슨을 받기에 적당한 나이는?

음악 레슨을 받기에 적당한 나이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레테 뮤직 아카데미에 방문하실 때마다 자녀가 음악 교습을

받기에 적당한 나이가 몇 살인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곤 합니다. 뉴욕 필하모닉에서 8살 때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11살에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대회에서 입상한 첼리스트

한나 장 등의 사례에 자극을 받은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이 음악 교습을 가능한 한 빨리 받게 해

성공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되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자녀에게 음악

교육을 시키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곤 하는데 이 때 부모님들의 95% 이상은

아이들이 인생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답하십니다.

저는 음악을 배우는 것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의 아이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구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태어났을 때부터 바로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한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2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있어서의 음악교육에는 거창한 그 어떤 것이 필요하지않습니다.

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음악을 틀어 놓은 채 가볍게 함께 춤을 춘다던지 노래를 부른다던지

작은 악기를 가지고 노는 정도면 됩니다. 단, 매일 꾸준히 하되 10분에서 15분 정도로만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5세 사이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구체적인 음악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목적은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악기별 소리를 구분하는 법과 리듬을 타는 법, 박자를 맞추는

법을 익히는 시기이죠. 미국과 유럽의 여러 음악 아카데미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악 교습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이 마련되어 있듯이 아레테 뮤직 아카데미에도 이 특별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이 (Early Childhood Music Program)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업은 아이들의

나이에 맞는 활동들로 짜여 있으며 유아음악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들을위해서는 플룻, 트럼본, 드럼과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다뤄볼 수 있도록

하는 10주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5-6세 어린이들은 특정한 악기를 다룰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주로 배우기시작하죠. 어떤 아이들은 1대1 의 프라이빗 레슨에서 학습 효과를 보이는

반면 여러 학생들과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그룹레슨에서 학습 효과를 나타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어떤방식으로 배우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아이들이 교습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후

규칙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아레테 뮤직 아카데미의 목표는 아이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이별,

수준별 맞춤 수업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교사들도 아이들을 성심 성의껏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료교습 및 정보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www.areteacademy.org. 전화: 201-205-1121

아레떼 뮤직 원장 리링 왕 (Li-Ling Wang) 원장 약력: 3.5세에 음악 공부를 시작, 4.5세에 피아노 레슨 시작, 8세부터 첼로

레슨 받기 시작해 16세의 나이로 줄리어드 프리 컬리지 입학, 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 과정 이수.